SGA인천이 2025 PUBG: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을 공식 창단하며 e스포츠 무대에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인천광역시와 지역 연고 협약을 맺은 SGA인천은 ‘2025 PUBG: 배틀그라운드 PWS: PHASE 1’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간 활동에 돌입한다.
SGA인천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라인업 공개
SGA인천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은 강성현(Hane), 하승원(DDakGu), 김현준(Finale), 성정윤(Zephyros), 김광민(gwang1n)으로 구성됐다. 김민구(BoSS) 감독은 “우승 경험과 신생팀의 패기를 결합해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GA인천, 우승 청부사의 명성 이어가나
SGA eSPORTS 이승민 단장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정규 리그 및 한중 국가대항전에서 우승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우승 청부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SGA 인천의 우승 DNA를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증명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 PUBG PWS: PHASE 1에서 첫 출전
SGA인천은 2025 PUBG: 배틀그라운드 PWS: PHASE 1에 첫 출전하며 프로팀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강성현(Hane)의 노련한 플레이와 하승원(DDakGu)의 공격적인 전술이 팀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또한 김현준(Finale)의 뛰어난 생존 능력과 성정윤(Zephyros)의 정밀한 에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GA eSPORTS의 비전과 목표
SGA eSPORTS는 사무국, 팀, 선수들이 하나 되어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배틀그라운드 프로리그에서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와의 지역 연고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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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인천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의 첫 출전과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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